최종편집:2026-10-19 08:02:45

대구-쿤밍 직항 취항 계기, 중국 관광객 유치 본격화

중국 운남성 주요 언론·인플루언서 초청 팸 투어
첫 취항 환대행사 '중국 서남부 관광객 유치 확대'

황보문옥 기자 / 2409호입력 : 2026년 10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대구-쿤밍 직항노선 취항 기념 환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공동으로 중국 운남성 주요 언론매체와 여행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대구관광 팸투어를 진행하고, 대구-쿤밍 노선 첫 취항일인 지난 15일에는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 환대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최근 중국 내 한국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대구시가 추진해 온 대구-중국 간 노선 확충과 중국 관광시장 공략 노력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속적 노력 끝에 이번 대구-쿤밍 부정기 노선 취항의 결실을 맺었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서남부 지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10~15일까지 5박6일간 팸투어에는 운남일보, 운남도시시보 등 중국 운남성 주요 언론매체와 현지 여행 인플루언서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팔공산국립공원, 근대문화골목, 앞산전망대, 서문시장, 이월드 등 대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미식, 쇼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취재했다.

이어 경주와 부산 주요 관광지도 방문해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인근 도시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동남권 연계 관광코스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대구와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상품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릴 예정이다.

첫 취항일인 지난 15일에는 대구-쿤밍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환대행사가 열렸다. 이날 쿤밍발 첫 항공편으로 대구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대구관광 기념품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쿤밍 노선 취항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편 운항으로 이어져 장기 운항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입국 단계부터 대구관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직항노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팸투어를 통해 취재된 대구관광 콘텐츠는 20일~오는 25일까지 운남일보와 운남도시시보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5회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여행 인플루언서들 역시 영상과 SNS 게시물을 통해 대구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알리게 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쿤밍 노선 취항은 중국 내 한국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구시가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홍보해 더 많은 중국 서남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을 10월~11월까지 4회에 걸쳐 실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긴급구호비 10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10월 16일 산하 청년회(회장 전재용)  
문경시 농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용기, 부녀회장 류양희)는 지난10월 16일 농암면 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이 지난 16일 다사읍 세천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재학생고용서비스사업팀, 재학생 신직업 설계 프로그램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 예비교사 다짐식  
영남대병원 김경옥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문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 간담회  
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2명, 대구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합격  
대구한의대, 몽골 민족대·이크자삭대 재학생 대상 한의학 해외교육  
호산대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숏폼으로 소통’  
계명대 이종원 교수, 과기정통부 ‘나의 연구 도전기’ 최우수상  
영남대병원, 대구 최초 다빈치SP 활용 브이노츠 수술 성공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재학생고용서비스사업팀, 재학생 신직업 설계 프로그램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 예비교사 다짐식  
영남대병원 김경옥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문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 간담회  
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2명, 대구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합격  
대구한의대, 몽골 민족대·이크자삭대 재학생 대상 한의학 해외교육  
호산대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숏폼으로 소통’  
계명대 이종원 교수, 과기정통부 ‘나의 연구 도전기’ 최우수상  
영남대병원, 대구 최초 다빈치SP 활용 브이노츠 수술 성공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