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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2026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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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와 민간 모빌리티,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허브’가 ‘2026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서비스 창의성과 접근성, 효과성, 시민 만족도 등을 평가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공공서비스에 수여된다.
모빌리티 허브는 도시철도와 버스, 공유 이동수단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이동 과정에서 필요한 편의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환승 거점이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광장에 마련됐으며 지난 4월부터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 중이다. 동대구역을 오가는 수많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접근성이 뛰어난 장소에 자리를 잡았다.
거점 내부에는 공유자전거 대여료 1200원 할인과 4시간 무료 짐 보관, 휴대전화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 AI 기반 포토존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설비, 자동출입문 등을 구축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사업은 대구시와 동구청,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지바이크, 짐캐리 등이 협력해 결실을 봤다고 공사는 소개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관계기관과 민간기업이 힘을 모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 성과”라며, “도시철도와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공유자전거 간 연계를 지속 강화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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