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 모습.<경북도 제공> |
|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5일 상주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열고 포도를 신선농산물 최초 단일 품목 수출 1억 달러 돌파를 선언했다.
행사에는 생산자와 수출업체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농식품부는 올 하반기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한 5대 ‘GRAPE 전략’을 발표했다.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과 경북통상 임휘승 전무이사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서는 대금 정산 방식과 품질 기준을 명확히 해 구두 계약 관행에서 오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농가가 안정적 판로와 제값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한국포도수출연합(주) 이승희 대표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신선농산물 최초 포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결의했다.
농식품부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 물량의 93%인 1만 2,000톤을 사전 결집하고, 미국 수출용 검역단지를 기존 31개 소에서 41개 소로 늘린다.
■이번 전략은 포도 수출 생산부터 물류·마케팅·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을 묶어, 성출하기에 정책 지원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5대 전략은 수출물량의 안정적 확보(Guarantee), 생산·고품질 기반 구축(Reinforce), 신선 물류 가속(Accelerate), 타겟·통합마케팅 병행(Promote), 공정거래·현장대응 보장(Ensure)으로 나뉜다.
수출 생산기반 지원 예산은 전년보다 34% 늘린 80억 원이다. 콜드체인·물류비 지원은 53% 확대한 60억 원 규모로 운영한다.
■성출하기인 10월~12월까지는 주말·공휴일에도 검역을 지원해 선적 지연을 막는다. 관계기관 합동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매주 수출 애로를 점검·해소한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체결한 상생 표준거래계약서를 주산지 전반으로 확산한다.
현장에는 농장에서 수확한 샤인머스캣 당도와 무게·착색 등 품질을 시연했다. 수출 규격을 넘는 당도와 품질 관리가 확인됐고, 경북도와 농식품부·상주시 응원 메시지를 담은 포도 상자를 수출업체에 전달했다.
■성출하기 수출 확대는 내수 시장 홍수 출하와 가격 하락 압력을 분산하고, 농가 수취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별로는 미국에서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계기로 남미산 포도가 출하되지 않는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집중 공략한다. 대만에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시장을 강화하고, 아세안에는 위조 방지 포장을 도입한다. 필리핀 등 새로 열린 시장도 본격 육성한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가와 수출업체 땀방울이 ‘신선농산물 최초 1억 달러 달성’이라는 역사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력적 검역·물류 지원 등 모든 정책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순규 상주 부시장은 “상주 농업인 정성이 세계 시장에서 최고 가치로 인정받도록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구광모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현장 맞춤형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가와 수출 현장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구동·황인오 기자 |
|
|
사람들
안동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을 10월~11월까지 4회에 걸쳐 실
|
상주 공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긴급구호비 100만 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10월 16일 산하 청년회(회장 전재용)
|
문경시 농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용기, 부녀회장 류양희)는 지난10월 16일 농암면 일
|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이 지난 16일 다사읍 세천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
대학/교육
|
대구한의대 재학생고용서비스사업팀, 재학생 신직업 설계 프로그램 |
|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 예비교사 다짐식 |
|
영남대병원 김경옥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
|
문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 간담회 |
|
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
|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2명, 대구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합격 |
|
대구한의대, 몽골 민족대·이크자삭대 재학생 대상 한의학 해외교육 |
|
호산대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숏폼으로 소통’ |
|
계명대 이종원 교수, 과기정통부 ‘나의 연구 도전기’ 최우수상 |
|
영남대병원, 대구 최초 다빈치SP 활용 브이노츠 수술 성공 |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
대학/교육
|
대구한의대 재학생고용서비스사업팀, 재학생 신직업 설계 프로그램 |
|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 예비교사 다짐식 |
|
영남대병원 김경옥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
|
문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부모 간담회 |
|
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
|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2명, 대구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합격 |
|
대구한의대, 몽골 민족대·이크자삭대 재학생 대상 한의학 해외교육 |
|
호산대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숏폼으로 소통’ |
|
계명대 이종원 교수, 과기정통부 ‘나의 연구 도전기’ 최우수상 |
|
영남대병원, 대구 최초 다빈치SP 활용 브이노츠 수술 성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