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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경주청소년박물관학교: 박물관에서 나의 미래를 찾다’ 홍보 포스터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 국립경주박물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교육프로그램 ‘2026년 경주청소년박물관학교: 박물관에서 나의 미래를 찾다’를 오는 11월 7일~8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진로 탐색과 학습자 참여를 강조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취지를 반영하고, 올해 제73기를 맞은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의 교육 경험을 청소년까지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
청소년이 박물관을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참가 대상은 중·고 연령 청소년이다. 참가자들은 학예연구사, 고고미술사학 전공생, 교사 등 다양한 멘토들을 만나 박물관과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이어 멘토와의 만남에서 얻은 정보와 영감을 바탕으로 <박물관에서 나의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진(Zine)을 제작한다. 진은 개인이나 소규모 집단이 관심 있는 주제와 생각을 자유롭게 담아 만드는 출판물이다.
참가자들은 글과 그림 등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와 미래에 대한 구상을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진으로 완성한다. 완성된 진은 국립경주박물관 천년서고에 비치해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8일~오는 11월 3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gyeongju.museum.go.kr-교육행사)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원 교육문화교류과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 박물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로 73년째를 맞이한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가 신라 역사·문화를 배우는 대표적 교육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온 것처럼, 경주청소년박물관학교가 청소년이 박물관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