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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캠퍼스가 지난 20일 제6기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를 앞두고 울산 일원으로 ‘역사 및 문화 탐방’을 주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졸업여행은 지난 1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의 학업 수료를 축하하고, 동문 간 끈끈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교육 과정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여행에 나선 수강생은 대왕암 공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과 민족의 역사적 숨결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그간 학업 피로를 씻어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최기영 군수는 “한 해 동안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영예로운 수료를 앞둔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캠퍼스 수강생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졸업여행이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