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0:14:33

젊은 층 주거안정 위한 흥덕 행복주택사업 순항

문경시, 2030세대에게 주거불안 해소 공공주택문경시, 2030세대에게 주거불안 해소 공공주택
박선애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문경 행복주택 조감도

문경시는 작년 4월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흥덕행복주택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8월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행복주택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후 올 2월 사업계획승인이 고시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미래의 꿈을 키우는 대학생,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적어 내집 마련이 어려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사회출발선에 있는 2030세대에게 희망을 주어 주거불안을 덜어주는 공공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어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젊은층이 거주하면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주거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공임대주택이나 국민임대 주택과는 사업성격, 주택규모, 입주자격 등에서 차이가 난다.
흥덕 행복주택의 경우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16㎡, 26㎡, 36㎡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면적별 세대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문경시의 입주수요 분석을 통해 산정하였으며, 대학생이 많은 안동시에 비해 큰 면적 비율이 다소 높은 편이다.
주거전용면적이 협소하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을 받아 시행하는 행복주택사업은, 사업특성상 전국적으로 분양면적 47㎡ 수준(세대당)으로 지원하고 있어 16㎡인 세대수를 줄일 경우 상대적으로 36㎡의 세대수를 줄여야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문경시는 행복주택이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나 지방중소도시의 주거여건과 주민여론을 고려할 때 면적이 협소함으로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직년 11월15일 및 12월14일 2차례에 걸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교통부에 요구했고, 앞으로도 주거전용 면적확대를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는 2018년 예산 40억을 확보하고 올해 보상협의 및 착공을 완료하고 2020년 입주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며, 입주가 완료되면 신기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입주와 맞물려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저렴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젊은층 인구유입으로 흥덕지역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