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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가운데)이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후 직눤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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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지난 22일 경남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수성구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생활권 중심 맞춤형 건강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건강수명 연장과 계층·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 기후위기 대응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건강수명 늘리고 & 건강격차 내리고’를 목표로 6대 분야 정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 조성, 건강친화적 인프라 구축,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 등이다.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 강화와 건강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생활터별 건강격차 완화에도 힘썼다. 이러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은 구민과 함께 추진한 건강도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격차를 줄이고 모든 구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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