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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공사 달창저수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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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가 지난 30일 ‘달창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착공했다.
‘달창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대구 달성 현풍읍·구지읍·유가읍과 경남 창녕 대합면 일원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들어 대구․경북지역은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달창저수지는 저수율이 30% 수준까지 내려가는 등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해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낙동강 수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근 지역 농지의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달성지사장은 “달창지구 사업은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달창저수지와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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