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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 포스터.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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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 오는 7일 오후 6시 김광석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올해는 김광석 30주기를 맞아 그의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세대를 넘어 음악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선은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김광석 메들리로 시작한다. 이어 영화 '클래식' OST로 알려진 포크 그룹 자전거탄풍경과 가수 조째즈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제11회 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인 포케스트라의 재결합 무대도 선보인다.
행사장 주변에는 김광석 관련 굿즈와 양말, 가방, 모자 등 생활소품을 비롯해 퀼트·패브릭 제품, 비누공예와 뜨개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이 김광석길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도 마련된다. 지정된 코스의 도장을 모두 모으면 마우스패드와 손거울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류규하 재단 이사장은 “김광석 노래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사람들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경연과 공연,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김광석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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