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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청와대에 초청받아 문경오미자 성공사례발표자로 참석해 대통령을 웃게 했던 농업기술센터 동로농업인상담소 김미자 소장이 지난 1일 청와대 본관 총무실에서 열린 지역현장공직자 등 격려오찬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일선 공직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 지역경기 활성화와 창조경제 활성화, 규제개혁, 정부3.0 등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복지, 문화, 교육, 농.축산업 등 정부정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소통하기 위해 청와대가 마련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장관들이 배석했으며, 창조혁신센터 공무원 16명,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1명,교육.학교 공무원 3명, 공사직원 1명 등 31명이 참석해 대통령 모두발언, 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복지관련, 지방규제개혁에 관련한 우수사례 및 소감발표, 참석자 격려오찬 및 환영, 대통령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고 김미자 소장이 전했다.소감 발표자로 나선 김미자 소장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차산업화가 필수적인데 전통적 1차 농업인이 6차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통령의 질문에, 김소장은 “6차농업에 대한 농업인과 공무원 등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6차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종합적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변했다.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 재도약을 위해 6차농업분야는 물론이고 농업 이외에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일선 농업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니 정부에서도 지역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혔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을 이뤄내기 위해서 규제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정부에서 규제개혁을 위해 추진 중인 규제개혁 프리존은 지역의 미래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낼 특단의 대책으로, 지역형편을 잘 알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이 빨리 적응해, 필요 규제는 강화하고 규제를 풀건 즉시 풀어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미자 소장은 “6차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미자 소장은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과제 제안 선정, 문경오미자 6차지구 조성사업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와대 오찬에 초청 받았다. 문경/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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