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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의 기우제


박선애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윤 복 만 경영학박사 / 경운대학교 의료경영학부 교수, 대학원장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꼭 온다.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100% 비가 온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다.’ 듣자마자 ‘피식’ 웃게 되는 유머 같지만, 미국 애리조나 사막지대에 사는 호피 인디언들의 순결한 삶의 태도에 관한 얘기다.
누가 봐도 농사짓기에는 부적합해 보이는 척박한 사막. 그럼에도 인디언들은 그 땅에 씨앗을 심는다. 그리고는 정성껏 기우제를 지낸다. 비는 쉽사리 오지 않지만, 이들은 하늘을 원망하거나 신이 자신들의 뜻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인디언들이 생각하는 ‘비가 오지 않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바로 자신들의 ‘정성 부족’이다. 이들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비가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더더욱 정성껏 기우제를 지내는 것뿐이다. 결국 언젠가는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씨앗은 땅 위에 싹 트기 시작한다.
언뜻 무모해 보이고 우스꽝스러운 미신 같지만, 이는 호피 인디언들이 사막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고지순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하버드대학 ‘그랜트 스터디’의 연구 주제가 된 ‘인디언 기우제’는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
 성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는 가능하지 않다고 믿어버리는 마음이다. 당신이 어떤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믿는다면 모든 우주가 당신을 방해할 것이다.
우주가 나쁜 곳이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우주와 부정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능하다고 믿으면 그것도 결국 맞게 됀다. 당신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다면, 우주가 그것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암시의 법칙
자기암시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 암시는 거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매일 매일 자신에게 주문을 걸면서 살아간다.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이미 영향을 주게 된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현실이 나타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현실이 나타나는 것이다.
 생각의 힘이라는 것은 없는 것도 만들어내는 놀라운 창조의 힘을 말한다. 특히 내가 스스로 암시를 거는 것은 더욱더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가만히 내버려두면 결국 부정적인 생각과 결론을 만들어낸다. 불합리한 불만족스러운 현실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인 환경적인 탓을 해버리는 것이다."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말은 스스로 할수 없다라는 자기암시를 거는 것과 같다.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더 좋아 지고 있다.!”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쿠에의 공식이다, 프랑스의 약사인 에밀쿠에가 개발한 “자기 암시를 통한 확신의 말”이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 되는 것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가 되는것이다. 긍정적인 말은 나의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는 것처럼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크게 차지하는지 알 수가 있다. 좋은 생각 좋은 언행을 습관화 하자. 말에는 신기하게 각인효과(刻印效菓)가 뛰어나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말은 생각의 외출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은 “우리의 말은 자신에게 하는 예언이다”라고 했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간에 우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에 생명을 부여하게 됀다. 말은 씨앗과 비슷하여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무의식에 심어져 생명력을 얻는다. 우리의 말은 자신에게 하는 예언이다. 우리의 혀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우리가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가장 먼저 할 일은 희망찬 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아침을 맞이하는 첫마디(morning monologue)가 무엇인지에 따라 그날이 행복해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하루의 생각과 아침의 첫 말이 그날 하루를 결정한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뇌의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다. ‘아 짜증 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결국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죽겠다.’ ‘미치겠다.’ ‘돌겠다’ ‘환장한다’같은 짜증 섞인 말 대신, ‘사랑해’, ‘고마워’, ‘즐거워’ ‘잘한다’ ‘멋지다’ ‘행운이다’ ‘행복이다’ 같은 좋은 말을 습관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운이 좋다고 말만해도 운이 좋아진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그저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고 말하면 됀다. 그렇게 하다보면 표정이 밝아지고,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됀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 진다.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자유로운 사람과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다.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 자유롭다는 게 행복이다. '인생은 한 번 밖에 못산다. 이게 마지막이다. 그러니까 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이다.' 왜냐, 한 번 태어나서, 인생은 태어나서 죽음으로 가는 여행이다. 근데 이 여행을 할 때, 다리가 떨릴 때 여행하는 게 아니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해야 이게 진짜 여행이다. 진짜 즐긴다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을 내가 즐기고 내가 지금 같이 사는 사람들과 이 사람들이 있으므로 내가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걸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내 주변에 있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진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불평불만과 푸념을 일삼는 사람의 앞날은  어두울 수밖에 없다. 대신 감사하는 사람의 앞날은 밝다. 감사를 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그에 따라 운명이 밝게 열리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이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다고 한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친구에게 또는 자연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가 그 선물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병에 뚜껑이 닫혀 있으면 물을 넣을 수 없다. 뚜껑이 닫힌 병에 물을 부으면 옆으로 다 흘러 버리고 병은 채워지지 않는다. 우리모두 오늘 만큼은 행복을 향해 마음을 열자. 제가 좋아하는 음악가 중에 베토벤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가 남긴 명언이 귀감龜鑑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운명運命 이상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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