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4:51:58

이대 총장·학생‘대화’평행선

최 총장 “대면대화 요구”에 학생들 ‘서면대화’만최 총장 “대면대화 요구”에 학생들 ‘서면대화’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본관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경희 총장의 '편지 제안'을 거부했다.최 총장은 지난 21일 오후 이대 학생들에게 '열린 대화'를 골자로 하는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학생들은 22일 답장에서 '서면대화'와 '사퇴'를 재차 강조했다.농성 참가 학생 자체 언론팀은 이날 공개한 '총장님의 첫 편지에 대한 이화인들의 답장'에서 "총장님께서는 또 다시 일방적으로 대면 대화를 주최하겠다는 편지를 보내셨다"며 "저희는 앞서 보내드린 서면 질의에 대한 총장님의 답변을 6일째 기다리고 있다. 진정성 있는 서면대화 재개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은 '주동자' 처벌의 두려움과 '그 날'의 기억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대면 대화가 어려워 서면 대화를 부탁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학생들은 최 총장이 편지에서 제안한 '함께하는 이화 정책 포럼'과 '21세기 이화 교육 아젠다'에 대해서도 "총장님께서 제시하시는 포럼과 아젠다, 그 어느 것도 저희는 이제 믿을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 학교 측이 최 총장의 편지 취지와 다른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고도 주장했다.학생들은 "21일에 총장님께서 첫 편지를 쓰시는 동안 본관에는 총장님께서 선출하신 교무위원님들이 찾아오셨다"며 "교수님들은 경찰 투입 당시의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제자들을 향해 '칭찬할 때 떠나라', '얼굴을 가리고 서면 대화를 주장하는 너희가 불통이다'라며 학생들을 꾸짖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최 총장에게 "이화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하고, 사퇴로써 책임지는 가장 아름다운 마지막을 보여달라"며 "총장님의 사퇴는 끝이 아닌 이화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이대에 따르면 최 총장은 21일 오후 3시쯤 이메일, 공문 등을 통해 '사랑하는 이화인 여러분들께 드리는 총장의 첫 편지'를 농성 중인 이대 학생들에게 보냈다.여기서 최 총장은 '총장과의 열린 대화' 정례화, 학생·교직원·동문 대표가 참여하는 '함께 하는 이화정책포럼' 구성, 이대의 미래 비전을 담은 '21세기 이화 교육 아젠다' 준비 및 공유를 제안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