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8:49:29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등 ‘노오란’옷 입힌다

대구, 보호구역 27개교 앞 ‘노란색 신호등’ 대구, 보호구역 27개교 앞 ‘노란색 신호등’
권영환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시각적인 효과로 운전자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노란색 신호등이 대구지역에 추가로 설치된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48개교에 설치한 노란색(특수색) 신호등을 오는 5월까지 27개교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노란색 신호등 설치사업은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이 ’15년도에 매천초등학교와 대진초등학교에 처음 시범 설치해 ’17년도까지 48개교 앞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 완료한 사업이다.
노란색은 심리적으로 자신감과 낙천적인 태도를 갖게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도록 도움을 주는 색채로서 노랑과 검정의 배색은 명시성과 가독성이 높아 어린이 시설주변, 어린이 용품, 통학차량에 주로 적용된다.
노란색(특수색) 신호등은 기존 외부 함체에 일반적인 검은색 교통신호등과 달리 ‘노오란’ 옷을 입혀 신호등에 명시성과 가독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운행에 주의를 기울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대구시는 ’15년도 시범 설치한 매천초등학교와 대진초등학교에 노란색 신호등 설치한 교차로에 ’14년도와 ’16년도 교통사고 수를 비교한 결과 매천초등학교에는 8건에서 4건으로, 대진초등학교에는 4건에서 2건으로 각 50%의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거둬 실제로 차량 운전자들이 더욱 주의해 운전하고, 초등학생들도 교통 신호등을 더욱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설치예정 장소인 복현초등학교와 남송초등학교는 교통안전 취약지로 노란색 신호등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25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도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수명이 경과한 신호등을 노란색으로 교체해 시인성 개선뿐만 아니라 경관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량 운전자가  더욱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을 더욱 보호하고 배려하는 교통 환경 조성에 대구시가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만영 기자  manykim3040@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