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10:22

대우조선, 유동성 불끄기‘총력’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우조선해양이 알짜 자회사 매각을 서두르는 동시에 선박 건조 대금 조기수령을 추진하는 등 유동성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순손실을 내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는데 오는 9월 4000억원대 기업어음(CP)을 시작으로 회사채 등 만기가 줄줄이 돌아와 유동성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디섹, 웰리브 등 자회사를 연내 우선 매각하기로 최근 방침을 세웠다.디섹은 대우조선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부문 외주작업을 독점 수행해온 회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 2395억원, 순이익 217억원의 실적을 냈다. 웰리브는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및 본사 급식부문과 2곳의 레스토랑을 운용하는 계열사로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1044억원, 순이익 37억원이다.대우조선은 애초 이같은 알짜 계열사보다는 부동산이나 유가증권 등을 우선 매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본사 사옥이나 당산동 사옥, 마곡 R&D(연구개발) 센터 등의 처분이 지지부진하면서 계획을 일부 변경하게 됐다.대우조선이 보유한 디섹 지분은 70.1%로 장부가액은 574억여원 수준이다. 웰리브의 경우 대우조선이 100% 지분을 갖고 있으며 장부가는 207억원 정도다.또 대우조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오랜 기간 신뢰관계를 맺고 있는 선주사 4곳으로부터 4억7000만달러(약 5300억원) 상당의 선박 건조 대금을 조기 지급받기로 최근 약속 받았다. 이 금액은 이달 말과 9월 초 나눠 입금될 예정이다.이 회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내달 2000억~3000억원 가량의 자금을 긴급 수혈하기로 했다. 브리지론 형태가 될지 일반 대출 방식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대우조선은 이 자금으로 오는 9월 만기가 오는 4000억원 규모의 CP를 상환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9월 위기설'을 우선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앞서 대우조선은 앙골라 국영 석유사 소난골로부터 수주했던 드릴십(이동식시추선) 2척의 납기일을 내달 30일로 합의한 바 있다.예정대로 계획이 진행될 경우 1조원의 잔금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대출금을 산은에 상환할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