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07:04

‘복전터널 확장’ 조속 재개 촉구

박보생 김천시장,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방문박보생 김천시장,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방문
김영춘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23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강영일)을 방문해 답보상태에 있는 복전터널확장사업 추진에 대하여 조속히 재개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대항면 지역주민 1,069명으로부터 받은 터널확장 촉구서를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직지사를 비롯한 공원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많은 대항면 일대는 김천시의 최대 관광지로서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주 통로인 복전터널은 경부선철도 개통(1905년) 당시 설치한 한 개 차로로 협소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보행이나 자전거통행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며, 행락철에는 심한 교통체증까지 발생되고 있고, 터널내부는 콘크리트의 균열 부식 등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마저 상존 하고 있다.박보생 시장은 이제는 더 이상 개량․확장을 늦출 수는 없다. 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난 2013년 10월 그 당시 이사장을 방문하여 설득과 협의한 결과, 양 기관이 협조하여 제반 문제를 조속히 해소 하자는데 협의한바 있었다.그 뒤 공단 측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원활히 추진되지 못하고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실정이다.이에 공단이사장은 복전터널 개량의 시급성을 인식하였으며, 빠른 시일내 시설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답변하였다.박보생 시장은 본 터널 건과 함께, 지역의 철도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하여는 원활히 확정 통과 될 수 있도록 공단측의 긴밀한 공조를 당부했다.지난 6월에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고시된 김천~문경간 철도사업은, 조기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 지원을 약속했다.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2차(2011. 4. 4)에 이어 3차(2016. 6. 27) 계획에서도 국가에서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획에 포함한 만큼, 조속히 예비타당성 조사가 착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박보생 김천시장은 방문을 마치고 나오면서“김천을 경부고속선을 비롯 중부 및 남부내륙 등 3개 KTX 노선과 기존의 경부선으로 십자축 철도망구축을 완성시켜 철도교통의 허브이자 한반도 남부내륙지역의 철도물류의 교통중심지로 성장시켜, 인구 30만 이상의 자족도시 건설을 최대한 앞당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천=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