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2:45:41

대구한의대, 본초학교 설립 위한 전문가 학술 포럼

한국·일본 전통의학 전문가 200여명 참석 한국·일본 전통의학 전문가 200여명 참석
박선애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한의대학교 제한동의학술원은 한의과대학과 공동으로 본초학과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본초학교 설립 타당성과 방안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본초학교는 한방약용식물원, 한약재 전시관, 약용식물 및 동물 표본전시관, 한방약재 체험관, 한의학 체험관, 한약재 감별관, 한약재 분석실험실 등 약초와 약재 관련 시설과 강의동, 숙박 시설을 같이 구비하여서 평생교육원과 유사하게 한방약초와 약재교육 과정을 만들어 교육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또한, 본초학교에서는 단기 코스로 한약재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23일 한의학관 세미나실에서 한국과 일본의 전통의학 전문가와 교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한의대 서부일 제한동의학술원장의 개회사,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허상곤 소장의 축사,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는 대구한의대 김상찬 한의과대학장의 좌장으로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의 한국 본초학교 설립을 위한 타당성 및 주요 고려사항 ▲대구한의대 노성수 교수의 본초학교 설립 타당성과 운영 방향성에 대한 제언 ▲일본 토야마대학 Naotoshi Shibahara 교수의 The traditioal medical education as a life-long education for the general public at University of Toyama에 대해 발표했다.
2부 세션에서는 대전대 서영배 교수의 좌장으로 ▲우석대 주영승 교수의 본초학교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 ▲대구한의대 송지청 교수의 외국인 대상 전통의학교육 사례를 통한 본초학교 운영방법 탐색 ▲동의대 신순식 교수의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에 대한 활동기전 ▲대구대 김남선 교수의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본초학교 기능과 역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대전대 서영배 교수의 좌장으로 주제발표자들이 참석해 본초학교 설립 타당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한의대 서부일 제한동의학술원은 “이번 포럼으로 본초학교가 설립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 일반인과 학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방식물이나 약재에 관련된 지식을 평생교육의 개념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한약재 관련 학생과 전문가들의 재교육뿐만 아니라 외국의 전통의학 관련자들을 유치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