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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새로운 소득 작물로 부상하는 청포도품종인 샤인머스켓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지난달 15일 1회에 이어 2회 차인 5일 300명의 농업인이 모인 가운데 샤인머스켓 재배 핵심 기술인 관수와 신초관리 그리고 생장조절제 처리와 과방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 재배 시 핵심요인으로 볼 수 있는 1·2차 생장조절제처리 시기와 농도에 대해 교육했으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알 솎기 방법도 소개됐다. 또 샤인머스켓 생장조절제 1차 처리는 무핵화 목적으로 시기가 중요하며(1만개 3일 이내), 2차 처리는 과실비대 목적을 둔 시기는 1차 처리 후 12일부터 4일간이 무엇보다 농도가 중요하다. 육심교 소장은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이 확대되는 만큼 지역에 맞는 적정 재배기술을 보급해 당도와 색, 향, 크기 등이 전국 최고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샤인머스켓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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