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이후부턴 국민들 모두가 어떻게 하면, 전쟁의 참상을 딛고 보다 잘 살수가 있는가에 국력을 집중했다. 그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위대한 국민들이 있었다. 우리의 근대화 과정과 압축 성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잊을 수가 없다. 오늘 우리가 잘 산다면, 위대한 국민들과 박정희 대통령이 있음에 원인했다. 이를 당대의 창조경제발전에 접목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이다. 구미시는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구미시민추진위를 출범시켰다. 구미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남유진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대학교 총장, 각계각층 시민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17년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가졌다. 오는 2017년은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난 지 100돌이 되는 해이다. 구미시가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사업 구미시민추진위원회’(이하 구미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남유진 시장과 전옥상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이 구미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직을 맡았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언론, 시민단체, 농업인단체, 여성단체, 사회복지 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가 추진위원에 위촉됐다. 이들은 오늘의 대한민국 경제기초를 닦고,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여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민추진위원회는 향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제안을 공모한다. 별도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공모사업을 심사하여,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기념사업(안)을 마련한다. 기념사업의 추진에 따른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자문역할도 수행한다.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옥상 공동위원장은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라는 목표를 국민에게 제시했다. 불굴의 의지로 ‘하면 된다’, ‘잘 살아보자’는 정신으로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을 기린다. 재조명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출범 선언에서 기념사업의 참뜻은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 우리의 자긍심과 잠재력을 확인한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완성을 향해 전진해 나가는 발걸음에 한층 더 힘을 북돋운다.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기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공동위원장이 말한 것의 한가운데는 위대한 국민들과 박정희 대통령이 중심에 자리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재조명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위대한 앞날인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다. 구미시민추진위회가 각계각층의 제안한 것들을 심사하여, 기념사업을 할 때에 박정희 대통령을 위한 모든 제안을 껴안는다는 것은 흡사히 동전의 앞뒤와 같다. 동전의 앞뒤를 보다 톺아볼 때에 위대한 대한민국의 앞날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자유·평등·박애가 향후에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구현시킨다. 박정희 대통령의 훌륭함과 경제발전의 지도력을 배워서 당대와 매래지향의 역사에 접목함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활력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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