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여제자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폭로에 대해 경북대총장이 20일 담화문을 통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상동 총장은 20일 "여성단체가 제기한 '미투(#Me too)' 사안에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사과했다. 이어 "본부 보직자를 제외한 학내외 인사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사한 뒤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학내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내 구성원의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지난 19일 "경북대 A교수가 10년 전 당시 대학원생이던 20대 여성을 1년 동안 성추행했으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담당 교수였다"며 "특히 술자리에서는 노골적으로 성추행했다. 교수 권력을 이용한 권력형 성폭행"이라고 폭로했다. 여성단체의 '미투'에 따라 대학 측은 대책회의를 열고 A교수의 보직해임했다. 대구=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