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55:57

교수님께 길을 묻고 진로라는 길을 걷다

무학고무학고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들의 도움을 받아 ‘교수님께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학고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구가톨릭대 교수 23명을 초청해 ‘교수님께 길을 묻다’라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교수님께 길을 묻다’는 23명 교수들의 주제별 강의에 대해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 희망에 적합한 주제의 강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강토록 했다.
미래 호텔리어를 꿈꾸는 강모(3학년) 학생은 “평소 호텔리어의 진로 희망을 가지고 준비하지만 고등학교에서 호텔과 관련한 강의를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호텔관광학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막연했던 호텔리어의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 경찰관이 꿈인 정모(3학년) 학생은 “희망 학과에 대해 갈팡질팡하던 3학년 학기 초에 한 줄기의 빛이 되어준 소중한 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가대 경찰행정학과 강경래 교수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강의를 하면서 느껴졌다.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열정에 작은 도움을 주게 되어 기뻤다”면서 “앞으로 대학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찾기에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학고는 매년 ‘길을 묻다’라는 진로 찾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한 선배들을 초대해 후배들에게 진로 선택의 조언을 하는 ‘선배에게 길을 묻다’, 학교의 친구 멘토들에게 학습 도움을 받는 ‘친구에게 길을 묻다’와 ‘교수님께 길을 묻다’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오일영 교장은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는 간디의 명언처럼 학기 초 진로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진로를 찾도록 도움을 준 대가대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