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23:21:15

포항 이동지구도시개발 사업 불법자금 유용 의혹

시행 대행사 자금난으로 최근 S건설사에 사업권 넘겨시행 대행사 자금난으로 최근 S건설사에 사업권 넘겨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 이동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 오던 시행대행사가 사업부지내 발생하지도 않은 채비지를 담보로 자금을 유입 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14년부터 포항에 소재를 둔 시행 대행사인 (주)A 사가 이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자금난과 내부사정으로 인해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인 S사에 30억원에 사업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주)A사는 자체 회계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내분이 발생해 그로인해 이 같은 사실이 전반적으로 드러나면서 법적으로 비화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진상조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A사는 유입된 자금 일부를 외지 모 기업에 투자하는 등 정상적인 법인회계를 벗어나 자금 운영면에서 임의 유용한 것으로도 의심을 받아오고 있다.
(주)A사는 2014년 3월“가칭”이동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을 구성,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당초 사업 분석에서 기존 도시개발구역으로 추진할 경우 부지 조성 계획수립의 어려운 문제점이 지적됐고 이에 조합측이 도시개발 구역 확장에 따른 도시기본계획적합도에 대해 검토한 결과 구역계 조성 대안으로 18만천300㎡ (약 5만6천평)확장을 요구 했으나 포항시가 이를 불허함으로써 사실상 전면적 사업자체가 표류하기에 이르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주)A사는 사업비 등 내부 사정을 고려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인 S 사에 본 사업권을 넘겼고 이를 회계 정산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대두돼 이 같은 사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환지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포항시 남구 희만대로 332번길53일원 (이동 산 70-1일대) 40만2700㎡ (약 12만1800평)로 전체 토지 소유자는  공동지주를 포함해 약 440여명으로 앞서 수년전부터 진행돼 왔으나 부동산 개발업체가 중심이 된 추진위 와 무소지역개발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가 양분화 되면서 결국 (주)A사가 사업진행을 대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채비지란 결국 토지 구획사업을 하려면 사업자체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발생해 이에 발생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땅으로  개발사업이 완료된후 환지처분 절차를 거쳐 사업이 완성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명하고 있다.
(주)A사 업무를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관계자는 본지에서 몇 차례에 걸쳐 연락을 시도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으며 (주)A사는 2012년 11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항=차동욱 기자  wook7038@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