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18:39

포항 이동지구도시개발 사업 불법자금 유용 의혹

시행 대행사 자금난으로 최근 S건설사에 사업권 넘겨시행 대행사 자금난으로 최근 S건설사에 사업권 넘겨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 이동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 오던 시행대행사가 사업부지내 발생하지도 않은 채비지를 담보로 자금을 유입 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14년부터 포항에 소재를 둔 시행 대행사인 (주)A 사가 이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자금난과 내부사정으로 인해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인 S사에 30억원에 사업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주)A사는 자체 회계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내분이 발생해 그로인해 이 같은 사실이 전반적으로 드러나면서 법적으로 비화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진상조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주)A사는 유입된 자금 일부를 외지 모 기업에 투자하는 등 정상적인 법인회계를 벗어나 자금 운영면에서 임의 유용한 것으로도 의심을 받아오고 있다.
(주)A사는 2014년 3월“가칭”이동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을 구성,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당초 사업 분석에서 기존 도시개발구역으로 추진할 경우 부지 조성 계획수립의 어려운 문제점이 지적됐고 이에 조합측이 도시개발 구역 확장에 따른 도시기본계획적합도에 대해 검토한 결과 구역계 조성 대안으로 18만천300㎡ (약 5만6천평)확장을 요구 했으나 포항시가 이를 불허함으로써 사실상 전면적 사업자체가 표류하기에 이르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주)A사는 사업비 등 내부 사정을 고려 최근 지역 중견 건설사인 S 사에 본 사업권을 넘겼고 이를 회계 정산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대두돼 이 같은 사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환지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포항시 남구 희만대로 332번길53일원 (이동 산 70-1일대) 40만2700㎡ (약 12만1800평)로 전체 토지 소유자는  공동지주를 포함해 약 440여명으로 앞서 수년전부터 진행돼 왔으나 부동산 개발업체가 중심이 된 추진위 와 무소지역개발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가 양분화 되면서 결국 (주)A사가 사업진행을 대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채비지란 결국 토지 구획사업을 하려면 사업자체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발생해 이에 발생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땅으로  개발사업이 완료된후 환지처분 절차를 거쳐 사업이 완성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명하고 있다.
(주)A사 업무를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관계자는 본지에서 몇 차례에 걸쳐 연락을 시도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으며 (주)A사는 2012년 11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항=차동욱 기자  wook7038@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