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1일 대구북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북구보건소와 북부ㆍ강북경찰서는 치매노인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마다 치매노인들을 경찰관들이 발견하고도 가족까지 인계하기까지는 평균 2일 정도의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치매노인들을 대상으로 지문등록을 실시하여 치매노인을 발견하였을 때 신속하게 가족에게 인계 및 치료를 병행하여 조치 할수 있게 되었다. 북부경찰서 박희룡 서장은 “정부정책인 사회적약자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신 대구북구보건소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할 때 우리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김정섭 기자 kjs71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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