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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가 5일 경북도립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모이자! 곤충이 살아 숨 쉬는 예천으로'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이현준 예천군수, 이철우 군의회 의장, 농업경영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농업경영인 대표선수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2인3각, 농구경기, 줄다리기 등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육행사로 진행됐다.안승만 예천군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예천농업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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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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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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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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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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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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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7월 0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