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11:31

경찰, 6·13 선거사범 2665명 적발…흑색선전·사이버사범 증가

SNS 발달·인터넷 선거운동 상시허용 영향 9명 구속·190명 불구속…1938명 수사중SNS 발달·인터넷 선거운동 상시허용 영향 9명 구속·190명 불구속…1938명 수사중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NS의 발달과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 상시 허용의 영향으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적발된 사이버 선거사범이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5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를 매수하는 금품선거 행위는 감소했지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후보자를 비방하는 등 흑색선전은 다소 증가했다.
경찰청은 제7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2665명(1818건)을 단속해 1938명을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중 9명이 구속, 190명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으며 528명에 대해서는 불기소하거나 내사 종결했다.
전체 선거사범 단속 인원은 지난 지방선거 대비 14.9%(466명), 구속 인원은 70%(2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선거사범은 총 389명(240건)으로 전체 선거사범의 14.6%를 차지했으며, 지난 지방선거보다 단속 인원이 55%(138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등 흑색선전이 전체 28.8%(767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지난 지방선거 대비 7.0% 증가했다. 주요 검거 사례를 보면 지난해 9월부터 두달여간 인터넷 신문기사 댓글란에 총 54회에 걸쳐 도지사 입후보 예정자를 겨냥한 비방글을 올린 경쟁후보 측 2명이 지난 2월 검거된 경우가 있었다.
금품·향응 제공은 전체의 19.9%(530명)를 차지했으나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2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후보자 비리 의혹을 취재하던 기자에게 현금 1000만원을 주고 기사를 무마하려 한 후보자 측 1명이 구속되는 사례가 있었다.
벽보·현수막 훼손은 전체 12.5%(332명)로 나타났다. 경찰은 술에 취해 노상에 게시된 도의원 후보자 벽보를 손으로 잡아 뜯고 인근 식당에서 소란을 피운 1명을 지난 3일 구속하고, 교육감 현수막 2장을 찢고 훼손한 1명을 지난 8일 검거했다.
지역별 검거인원은 경기 남부 15.6%(417명), 전남 12.3%(327명), 서울 11.9%(318명), 경북 9.1%(242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전국 경찰관서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반 2041명을 편성해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공무원 선거개입, 선거폭력 등 주요 선거사범에 대해 단속을 벌여 왔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