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34:11

신태용 “두렵지 않다, 당당히 맞설 것”

태극전사 러시아 입성태극전사 러시아 입성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신태용호가 결전의 땅 러시아에 입성했다.
지난 3일 한국을 떠나 약 열흘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사전캠프 훈련을 진행했던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4시쯤(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이날 대표팀은 독일 뮌헨공항에서 12일 오전 11시50분발 비행기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공사 측 상황으로 40분 지연된 12시30분에야 이륙했고 약 2시간30여분의 비행 끝에 상트페테르부르크 폴코보 공항에 도착했다.
대규모 이동이었다. 대표팀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지고 가는 짐 개수는 약 200개, 무게로 따지면 4.5톤에 이르렀다. 워낙 많아서 루프트한자 항공 측에서 전부 싣지 못한다며 난색을 표했고 이에 대표팀은 분산 수송을 결정했다.
이틀 전에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 선발대 3명이 짐 20개를 가져갔고 본진 스태프 중 8명이 선수단 비행기보다 30분 늦은 별도 비행기편에 짐 40개를 가지고 후발대로 들어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앞으로 경기마다 비행 이동이 많아 이런 어려움은 계속될 예정이다.
공항 도착 후 대표팀은 미리 준비된 '한국 축구대표팀용' 버스에 올랐고 일반인들과는 다른 동선으로 공항을 빠져 나가 바로 팀 호텔인 뉴 페터호프로 이동했다
뮌헨 공항에서 만난 신태용 감독은 "레오강에서 정말 축복받은 날씨 속에 훈련을 잘 마쳤다. 이런저런 잡음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큰 문제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그는 "우리 선수들이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잘 쏟아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면서 "개인적으로 월드컵이 처음이나 그리 긴장되지 않는다. 내가 조급하면 안 된다. 의연하게 대처하겠다.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부딪힐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이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이튿날인 13일 오후 첫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