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10:10

대저건설, 포항~울릉 항로 사업자 사업권 유지

대구고법 제1행정부 사업자 선정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 패소대구고법 제1행정부 사업자 선정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 패소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울릉 저동간 정기여객선을 운항 중인 (주)대저건설이 항로 사업자 사업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태성해운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상대로 대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 선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2심에서 기각됐다.
16일 대저건설에 따르면 포항~울릉 노선에 취항 중인 테성해운은 2017년 11월 29일 대저해운을 상대로 항로의 독점운영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노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자를 선정해야 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울릉을 연결하는 썬플라워호를 운영하는 대저해운과 대저건설은 동일한 사업자로 대저건설에 대한 신규사업자 공모 선정은 부당하다고 했다. 이에 대구 고등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정용달)는 대저건설과 대저해운 양 회사는 기본적으로 별개의 법인격을 가진 상법상 회사들로 주주구성과 본점 소재지,자본금,설립연도 등 주된 사업목적이 서로 달라 양 기업의 형태 내용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회사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사업자선정절차에서 대저건설의 심사 평가를 한 행정청(포항해앵수산청)의 적법한 의사는 존중되어야 되다"고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인 대구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손현찬)는 2017년 11월 29일 대저건설과 대저해운은 동일한 회사라는 취지로 면허 발급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대저건설은 항소를 제기했다.
대저건설은 2016년 7월 1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포항~울릉(저동)간 내항 정기 여객운송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90.1점을 받아 82점을 받은 태성해운을 누르고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