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0:49:09

대저건설, 포항~울릉 항로 사업자 사업권 유지

대구고법 제1행정부 사업자 선정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 패소대구고법 제1행정부 사업자 선정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 패소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울릉 저동간 정기여객선을 운항 중인 (주)대저건설이 항로 사업자 사업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태성해운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상대로 대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 선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2심에서 기각됐다.
16일 대저건설에 따르면 포항~울릉 노선에 취항 중인 테성해운은 2017년 11월 29일 대저해운을 상대로 항로의 독점운영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노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자를 선정해야 된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울릉을 연결하는 썬플라워호를 운영하는 대저해운과 대저건설은 동일한 사업자로 대저건설에 대한 신규사업자 공모 선정은 부당하다고 했다. 이에 대구 고등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정용달)는 대저건설과 대저해운 양 회사는 기본적으로 별개의 법인격을 가진 상법상 회사들로 주주구성과 본점 소재지,자본금,설립연도 등 주된 사업목적이 서로 달라 양 기업의 형태 내용이 실질적으로 동일한 회사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사업자선정절차에서 대저건설의 심사 평가를 한 행정청(포항해앵수산청)의 적법한 의사는 존중되어야 되다"고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인 대구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손현찬)는 2017년 11월 29일 대저건설과 대저해운은 동일한 회사라는 취지로 면허 발급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대저건설은 항소를 제기했다.
대저건설은 2016년 7월 1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포항~울릉(저동)간 내항 정기 여객운송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90.1점을 받아 82점을 받은 태성해운을 누르고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