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0:39:42

스웨덴 안데르손 감독, “한국전 준비 완벽, 우린 트릭 없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축구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첫 상대인 스웨덴 대표팀이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만큼, 어쩌면 한국 이상으로 승리가 간절한 그들은 "준비는 완벽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의 러시아 월드컵 1차전 상대인 스웨덴 대표팀이 17일 오후 12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최종훈련을 실시했다. 1시간가량의 현장 적응훈련을 끝으로 스웨덴은 18일 오후 3시 킥오프되는 한국과의 1차전 준비를 모두 마치게 된다.
훈련을 마치고 이날 1시15분부터 스웨덴 대표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야네 안데르손 스웨덴 감독과 주장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참석했다.
안데르손 감독은 "준비과정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지난 5월 말부터 모여 약 25일 가량을 함께 훈련했다. 부상자도 없고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고 전체적인 태도도 만족스럽다. 첫 경기 준비는 완벽하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내일 선발 명단은 다 결정했다. 선수들에게는 오늘 저녁에 통보할 것이나 이미 결정은 됐다.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모로 당당한 소감이 이어졌다.
킥오프 시간이 3시로 다소 이른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하루종일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좀 일찍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면서 "지금 특별하게 문제되는 것은 없다. 경기 준비를 좀 일찍 하면 된다"고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 훈련장에 '스파이'를 보내 정보를 빼내려 했다는 것에는 다소 오해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우리에게 한국 분석관이 있는데, 연습이 비공개인지 모르고 다가갔던 것"이라면서 "서로 존중해야한다.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팀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지금은 정보가 중요하다"고 말한 뒤 "우리가 펼치는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지만 상대에 따라 운영이 조금씩 달라지기에, 당연히 상대의 전력을 참고해야한다"고 밝혔다.
안데르손 감독은 한국전 승리를 거듭 자신했다. 그는 "한국은 개개인이 강하다. 기술도 좋고 스피드도 빠르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 것을 지켜야한다. 우리의 강점에 집중해야한다"고 밝혔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