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0:40:24

기성용, “수비조직력은 성공적…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러시아 월드컵 성패를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것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월드컵에서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고, 이런 치열한 경기가 계속될 것이라며 수긍했다. 결과는 아쉬우나 훈련한 결실은 나왔다는 고무적인 평가도 덧붙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한국으로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경기였는데, 아쉬운 결과가 됐다. 후반 PK로 내준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경기 후 기성용은 "전술적으로 4-3-3 포메이션 훈련을 정말 많이 했다. 스웨덴이 투톱을 앞에 두고 롱볼을 많이 때리는 색깔을 가지고 있기에, 내가 수비적으로 내려가서 플레이하는 연습을 했다"면서 "몇 차례 찬스를 주긴 했지만 수비 조직력 측면에서는 성공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PK 같은 것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역습 찬스에서 결정을 짓지 못한 게 아쉽다. 하지만 이 또한 축구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많이 준비를 했기에 결과는 당연히 아쉽다. 그러나 스웨덴이 우리보다 찬스가 많았으니 공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기성용은 "월드컵에서는 우리보다 약팀이 없다. 매 경기 오늘처럼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보다 훨씬 강한 상대를 만나야하는데, 이러한 경험이 없는 선수들도 있을 것"이라면서 "준비를 잘해야 한다. 멕시코도 생각보다 훨씬 강한 팀이다"고 주장다운 견해를 피력했다. 
기성용의 말처럼 2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강한 팀이다. 심지어 전날 독일을 1-0으로 제압하는 위력을 보여줬다.
기성용은 "한 번도 멕시코가 만만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독일 같은)빅팀들은 첫 경기에 100% 컨디션을 맞추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멕시코가 이를 잘 이용했다"면서 "전술적으로도 상당히 준비를 잘한 것 같다. 개인기량도 출중하지만 전술적인 세밀한 움직임이 잘 되어 있었다"고 멕시코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끝으로 "아직 두 경기 남아 있다. 포기는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기성용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는 게 우리의 할 일이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