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1:07:00

국민대 학생들 “성추행·성희롱 교수 파면해 재발 방지하라”

“재발 방지·학내 성폭력 근절 위해 파면 결정해야”“재발 방지·학내 성폭력 근절 위해 파면 결정해야”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민대학교 재학생들이 제자를 성추행하고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의혹을 받고 있는 교수를 파면 조치하고 징계결과를 학생들에게 알릴 것을 학교에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대 총학생회는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 2월24일 국민대 성상담센터에는 A교수가 학생들의 신체를 추행하고 성희롱적인 언급을 한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A교수는 이같은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총학생회와 단과대 재학생들은 A교수 파면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2482명의 서명을 받았다.
총학생회는 "학교 본부는 제보된 피해사실만으로는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징계가 어렵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며 "'학교 평판이 안 좋아진다'는 이유로 성폭력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는 언급도 했다"고 주장했다.
학생회는 또 "징계위원회가 종료된 시점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징계는 파면뿐이다.
연금이나 퇴직금에 거의 불이익이 없는 해임은 A교수에게는 명예퇴직이나 다름없다"며 "재발 방지와 대학에서의 성폭력 근절을 위해 파면 결정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남은 절차는 징계 의결서가 법인 이사장에게 올라가고 이사장은 15일 이내에 A교수에게 징계 결과를 통보하는 것"이라며 "학교 본부는 절차상 이유로 징계위 결과를 알려 줄 수 없다고 하나, 피해자와 학생들에게 뚜렷한 징계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학교 본부의 마땅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징계위 과정에서 해당 교수가 어떻게 소명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며 "내주 초쯤 내부 공문을 통해 처리 결과가 공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