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1:35:26

“강물 체류시간 길어 유해물질 잔류…4대강 수문 열어야”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식수원인 낙동강에서 미규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들이 4대강 보의 수문 개방을 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과 영남자연생태보존회, 녹색당 대구시당은 24일 공동 성명에서 "4대강에 들어선 보로 인해 강물의 체류 시간이 길어 신종 유해물질이 계속 취수원에 잔류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와 정당은 "최근 대구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낙동강 매곡·문산정수장에서 검출된 과불화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강의 보에 막혀 체류시간이 이전보다 10배나 느려지고 있다"며 "당장 4대강 보의 수문을 열어 유해물질을 흘려보내라"고 촉구했다. 또 "낙동강 수질오염 문제는 식수원 바로 옆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 뒤 시작됐다"며 "오·폐수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해 오염물질이 원천적으로 강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식수원 바로 옆에 산업단지를 들여놨다면 그에 맞는 수질관리 대책이 뒤따라야 했는데, 그것이 안돼 지난 수십년간 계속 심각한 수질사고가 일어났다"고 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낙동강 수질 문제 특별대책기구 구성을 요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등은 "국가산업단지에서 끊임없이 방출되는 유해화학물질과 4대강 보 때문에 해마다 강에서 맹독성 녹조가 발생하고, 중금속에 오염되고 있다"며 "지자체에 맡겨둘 것이 아니라 정부가 직접 나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1일과 24일 대구 매곡·문산정수장 2곳의 원수와 정수된 수돗물에서 미규제 유해물질인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이 호주 기준치의 2배 가량, 발암물질로 지정된 과불화옥탄산(PFOA)이 극미량 검출됐다. 이들 신종 유해물질 검출량이 지난해부터 증가하자 환경부는 지난달 30일 과불화화합물 3종을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