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08:38

사우디도 승리…한국, 아시아 유일한 ‘승점 無’

독일에 패하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8년만에 3패 독일에 패하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8년만에 3패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우디아라비아도 승리했다. 이제 아시아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한 국가는 한국 뿐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밤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이집트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사우디아라비아는 2연패 뒤 값진 승리를 거두며 1승2패(승점 3), 조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2년만에 밟은 월드컵 무대에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로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 5개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승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탈락이 확정됐지만 일본과 호주는 16강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태다.
2패를 기록 중인 한국도 독일과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꺾어준다면 16강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의 수다.
이란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와 B조에 편성돼 1승1무1패(승점 4)로 선전했으나 조 3위에 그쳐 탈락했다.
모로코를 1-0으로 꺾은 뒤 26일 새벽 열린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스페인전 0-1 패배가 발목을 잡았다.
C조에 포함된 호주도 승점을 가져갔다. 조별리그 첫 경기 프랑스전에서 1-2로 졌지만 다음 덴마크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 26일 밤 열리는 페루전에서 승리하고 프랑스가 덴마크를 꺾어준다면 호주가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은 일본이다. 일본은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전반 3분만에 상대 수비수가 퇴장당하는 행운 속에 2-1로 승리한 뒤 세네갈과 2차전에서도 2-2 무승부로 승점을 추가했다.
현재 1승1무(승점 4)로 세네갈과 H조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일본은 마지막 폴란드와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이 결정된다. 폴란드에게 패하더라도 세네갈-콜롬비아전 결과에 따라 16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스웨덴(0-1), 멕시코(1-2)에게 연거푸 패배하며 탈락 위기에 놓여 있다. 만약 'FIFA 랭킹 1위' 독일에게도 지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8년만에 3패로 월드컵을 마치게 된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