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는 제19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한다.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코트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제관광전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BEXCO(컨벤션센터)에서 10만여명의 참가객을 대상으로 40여개국 250여개 업체 및 기관이 43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각기 홍보를 펼친다.지금까지 달성군은 부산국제관광전에서 2014년 최우수 부스운영상, 015년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관광전에는 다가오는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펼쳐질 ‘2016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도 유가찹쌀을 중심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국내·외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관광전에서 우리 군 관광정책에 대한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향후에도 달성의 관광지와 축제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예춘호기자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