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1:41:23

태풍 ‘쁘라삐룬’, 경북 4개 지역 농작물 피해

청송 성주 의성 영양 등…양배추 참외 벼 침수청송 성주 의성 영양 등…양배추 참외 벼 침수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장마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1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지역에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의성, 청송, 성주, 영양 등 4개 지역에서 16.6㏊의 농작물이 매몰되거나 침수 피해를 입었다.
피해 작물은 양배추가 6㏊로 가장 많고, 참외 5.2㏊, 벼 5.1㏊, 둥글레 0.3㏊ 등이다.
농작물 피해 지역은 청송 6㏊, 성주 5.3㏊, 의성 5㏊, 영양 0.3㏊로 집계됐다.
청도군 매전면에서는 태양광설치지역 일부가 토사에 유출돼 시설이 무너지고 국도가 매몰돼 응급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성주군에서는 한개마을회관의 주차장 석축이 붕괴됐고, 성주 성밖숲 왕버들(천연기념물 403호) 일부가 부러지거나 넘어졌다.
안동에서는 북후면 신전리 세천 석축 일부가 유실됐으며, 봉화에서는 차량침수 신고가 1건 접수됐다.
전날에는 봉화군 소천면 국도 31호선에서 낙석으로 화물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는 60대 1명이 숨졌다.
경북도는 태풍 북상에 따른 현장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동해안 일대 어선 3400여척의 피항을 지시하고 지난달 개장한 동해안 6개 해수욕장을 임시 폐장했다.
3일 오전 11시까지 강수량은 영주 161.2㎜, 예천 143.6㎜, 성주 138.3㎜, 안동 135㎜, 의성 133.8㎜, 구미 130.5㎜ 등을 기록했다.
영주시 문수면과 예천군 효자면·의성군 구천면에는 각각 198.5㎜와 198㎜의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은 3일 낮 12시 현재 서귀포 남동쪽 190㎞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 중이며 중심기압은 975hpa, 최대풍속은 32㎧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관리에 나서고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태풍 대응과 관련한 요령을 홍보하고 피해현황 파악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4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 5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회부

▲ 폭우가 쏟아진 3일 오전 청도군 매전면 국도 58호선 옆 야산에서 산사태가 나 산비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일부가 무너지고, 나무와 토사가 도로를 덮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