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3:27:17

스웨덴, 스위스 꺾고 24년 만에 8강 진출

‘포르스베리 결승골’ 1-0 신승 ‘포르스베리 결승골’ 1-0 신승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 스웨덴이 6위 스위스를 꺾고 24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스웨덴은 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에밀 포르스베리의 결승골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스웨덴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본선 8강에 진출했다. 미국 대회 후 스웨덴은 출전한 2002 한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모두 16강에서 탈락했었다.
스웨덴은 잉글랜드-콜롬비아 승자와 7일 오후 11시 사마라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위스는 지난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스위스는 1994년 미국 대회부터 2006 독일 대회, 2014 브라질 대회에 이어 최근 치른 토너먼트 경기에서 모두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부터 선 수비 후 역습을 펼친 스웨덴과 스위스는 맞대결에서도 수비에 중점을 둔 뒤 서로 한방을 노렸다.
팽팽하던 경기에서 스웨덴이 최전방의 마르쿠스 베리를 활용,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베리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거나 얀 좀머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스웨덴은 리드를 잡는데 실패했다.
실점 위기를 넘긴 스위스는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가면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그라니트 자카, 블레럼 제마일리의 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나면서 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전 들어서도 경기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양 팀 서로 상대의 수비를 뚫는데 애를 먹으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답답하게 시간이 흐르던 상황에서 스웨덴의 에이스 포르스 베리의 오른발이 번뜩였다. 조별 리그 3경기에서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로 올리지 못했던 포르스베리는 후반 21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 공이 스웨덴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 발에 맞고 굴절, 그대로 골이 됐다.
스위스는 후반 28분 브릴 엠볼로, 하리스 세페로비치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스웨덴의 수비는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엠볼로가 시도한 헤딩 슈팅은 포르스베리에게 막혔다.
이후에도 스위스는 공세를 높이면서 스웨덴 골문을 두들겼지만 촘촘히 자리한 스웨덴 수비는 뚫리지 않았다. 여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급해진 스위스의 패스와 크로스는 정확도가 떨어져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스웨덴은 수비에서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 스위스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1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