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29:36

‘불법입국·취업’ 집중단속…외국인 979명·브로커 58명 적발

법무부, 불법고용주 123명 등 총 1160명 단속 법무부, 불법고용주 123명 등 총 1160명 단속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5월14일부터 6월22일까지 6주간 불법입국·취업알선 브로커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외국인 979명, 브로커 58명을 적발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 결과 불법입국·취업알선 브로커 58명을 비롯해 외국인 979명, 불법고용주 123명 등 총 1160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브로커 중 3명은 구속, 38명은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외국인의 경우 901명은 강제퇴거 조치, 16명은 출국명령했으며 나머지는 입국불허, 법칙금 2000만원 이하의 통고처분을 했다.
불법고용주는 2명이 구속, 23명이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나머지는 통고처분 조치됐다.
법무부 측은 "금번 집중단속 동안 최근 불법체류 증가의 주요인이 되고 있는 사증면제 입국 외국인과 이들을 관광객으로 위장해 불법입국시킨 뒤 취업을 알선하는 브로커를 단속해 국내 불법취업 루트 차단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또 "단속하기 까다로운 외국인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 불법알선 분야까지 조사를 확대해 조사업무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유흥·마사지업종 불법취업자 및 알선브로커 집중단속 기간을 분기별로 운영해 미풍양속 저해 사범 및 불법행위 조장 브로커를 색출, 엄단해 불법체류 유발환경을 지속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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