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1:14:49

대구지역 학교 급식 관리 비상…초·중 학교, 식중독 의심 사고 잇달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근 대구지역 초·중학교에서 식중독·의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학교 급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북구 A초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환자 수는 현재까지 41명이며 점차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A초교에서는 지난 11일 학생 50여명이 고열,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대구시교육청과 보건당국 등의 환자 발생 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이 학교 학생 535명 중 57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으며 이 중 16명이 치료를 받고 완치됐다. 식중독 의심사고로 결석하거나 조퇴한 학생은 24명으로 나타났다.
이 학교와 교육청은 지난 11일 학교급식을 중단하고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으며 보건당국은 보존식과 이상증세를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식중독 의심학생 수는 11일 37명에서 13일 57명으로 늘었으나 다행히 추가 환자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식중독 의심 사고 조치 과정에서 학교 측이 매뉴얼대로 대응하지 않은 것은 문제점이 발견됐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 2명의 최초 의심환자가 발생했고 다음날인 9일 보건교사가 발열과 복통 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알았는데도 교육청 보고와 보건당국 신고는 이틀 뒤인 지난 11일에야 이뤄졌다.
대구교육청의 '학교현장 재난대응·안전관리 매뉴얼'에는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 환자 2명 이상 동시 발생시 학교장은 교육지원청과 보건소로 신고하고 이후 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돼 있다. 이 때문에 소독·방역 조치와 역학조사도 이틀이 지나서야 이뤄졌다.
한편 지난달 4일에는 달서구 B중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학교에서 '캄필로박터균(Campylobacter jejuni)'에 감염된 교직원 5명과 학생 184명이 고열, 구토, 설사 등에 시달렸다.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Campylobacterosi
s)은 1~10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설사, 복통,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1주일 가량 나타난다. 집단 식중독 증상을 일으킨 A초교와 B중학교에서는 마지막 급식으로 닭고기 요리가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부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