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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레이 BSF 코리아 구미공장 준공식

구미외국인투자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구미외국인투자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미시는 지난 20일 구미 국가4산업단지에 위치한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BSF) 코리아 유한회사 구미공장에서 이차전지용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SETELA TM"의 신규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이노우에 오사무(井上 治)도레이(주) 전무이사, 사이조 테루아키(西城照章) 도레이BSF코리아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규라인 준공에 따라, 도레이BSF코리아는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 생산능력을 종전과 비교해 약 90% 높였다.
도레이BSF코리아는 일본 도레이 주식회사가 100% 출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08년에 회사를 설립한 이래 약 6,000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400여명을 직접 고용해 지역 경제발전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공헌하고 있다.
“SETELA ™”는 우수한 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보유한 BSF로, 스마트폰 등의 휴대형 전자기기 및 전기 자동차 등에 보급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으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BSF의 세계 수요는 휴대형 전자기기의 견실한 확대와 더불어, 세계적인 전기 자동차의 보급에 따라 향후에도 급속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도레이BSF코리아는 2020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라인을 건설 중이며 BSF 생산능력을 현재 대비 약50%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급격히 확대되는 BSF 수요를 확실하게 차지해 세계 시장 점유율 No.1 BSF 메이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주), 도레이케미칼(주)를 포함한 도레이 그룹 일원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에 따라 한층 더 지역경제 발전 및 신규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는 2002년부터 시작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선진기술 이전, 신규고용 창출, 외국자본 유입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외투기업 유치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방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구미국가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에는 도레이BSF코리아를 비롯해 일본, 미국, 독일 등의 소재부품 관련 외국인투자기업 20개사가 입주하고 있다.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레이BSF코리아의 구미 투자는 리튬이온전지 분리막을 이용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을 발전시키는 사례로 청년 일자리 창출도 크게 기대된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사회부

▲ 구미시는 지난 20일 구미 국가4산업단지에 위치한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BSF) 코리아 유한회사 구미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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