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25:20

법원, 드루킹 1심 선고 연기…추가범죄 병합 여부 주목

드루킹 25일 석방 유력했지만 구속상태 남게 돼 한달 연기 가능성도드루킹 25일 석방 유력했지만 구속상태 남게 돼 한달 연기 가능성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법원이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모씨(49)의 1심 선고를 미루기로 했다. 석방이 유력했던 김씨의 신병을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일시적으로 확보한 가운데,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사건과 병합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대규 판사는 지난 20일 검찰이 제출한 변론재개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25일로 예정된 김씨에 대한 선고는 미뤄지고 공판기일이 열릴 전망이다.
추가로 발견된 김씨의 범행을 기존 혐의와 묶어 함께 선고해야 한다는 검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4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을 끝내지 말고 속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이 사건은 김씨가 저지른 전체 범죄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재판을 빨리 종결하자는 김씨 등의 의도에 따른다면 사건의 실체를 밝히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반면 김씨 측은 재판을 빨리 끝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지만, 현재까지 기소된 김씨의 혐의는 징역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드물어 벌금형 등으로 석방될 가능성이 높다. 김씨 측은 죄를 다투기보단 최대한 빨리 석방돼 특검의 추가 수사에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때문에 오는 25일 선고됐다면 김씨는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인 8월25일까지 한 달 동안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될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이날 김 판사의 선고 연기 결정으로 김씨는 구치소에 좀 더 머물게 됐다.
김씨에 대한 다음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 결심에서 검찰이 변론재개를 요청하며 "김씨의 연속된 범죄를 병합해 적절한 형사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음 기일을 한 달 후로 잡아달라"고 요청한 만큼 다음 달 말까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