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28:17

휴가철 인천공항 바가지 콜밴 ‘주의보’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용객을 노린 콜밴 바가지 영업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피해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29일 인천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에 따르면 콜밴 바가지 불법영업 단속 건수는 2015년 440건에서 2016년 643건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지난해는 사드 영향으로 외국인 여행객이 줄면서 359건으로 다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는 6월말 기준으로 163건이 발생해 여전히 100여 건이 넘는 수치를 보여 콜밴 불법 영업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에는 바가지 영업행위를 한 콜밴 기사(61)가 경찰에 적발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구속되기도 했다.
이 기사는 지난해 6월28일부터 올 1월8일까지 호주 등 외국인 승객 6명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을 씌워 총 704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강남까지 가는 한 외국인 승객에게 기존 요금(18만6000원)의 10배에 달하는 186만원을 불러 이득을 챙기기도 했다. 또 앞서 또 다른 콜밴 기사 B씨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인천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요금의 두 배 이상의 바가지를 씌워 벌금 500만원을 받기도 했다.
B씨는 인천공항을 오고가는 국내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택시 미터기를 조작해 기존 요금의 두 배 이상이 나오게 하는 수법으로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철을 비롯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총 승객(국제 및 국내선)은 2016년 5776만 5400명, 2017년 6208만 2032명이다. 이 중 휴가철(7월~9월) 총 승객(국제 및 국내선)은 2016년 1550만 927명, 2017년 1610만 205명이다. 
이에 따라 공항 이용객들을 노린 콜밴 불법 영업으로 인한 피해도 예상된다.  특히나 콜밴 불법 영업은 주로 국내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 범행을 저지르기에 국가 이미지 실추의 우려도 따른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