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3:39:16

영주 임무석 도의원, 행사장에서 갑질 논란

'참석 유무 확인 전화 안 했다'는 이유로 부적절한 언동'참석 유무 확인 전화 안 했다'는 이유로 부적절한 언동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주시 제1선거구가 지역구인 임무석(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이 '읍면단위 행사에 본인에게 참석유무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시 공무원들에게 '갑질'를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7월 중순경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행사장에서 행사 시작을 앞두고 수백명의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사를 주관한 자치위원장에게 '참석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왜 안했느냐'고 언성을 높이며 나무라는 등 부적절한 언동을 서슴없이 내뱉어 시민들의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게다가 행사가 끝난 후 행사를 주관한 봉사단체 위원장과 서로 대화를 통해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어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임 의원은 시 공무원들을 불러놓고 '초청장을 못 받았다'며 일을 이런식으로 밖에 못하냐는 식의 군기(?)를 잡았다는 후문이 뒤늦게 밝혀져 갑질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임무석 도의원은 제11대 경북도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평가되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자질이 의심스럽다'며 주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구 도의원에게 초청장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도의원에게 행사 참석하라고 개개인에게 전화를 한적은 없다"고 말했다. 해명에 나선 임무석 도의원은 "뭐 벌써 지난일을 가지고...제가 주소가 3군데 있다 보니 초정장을 확인 못했다"고 하면서 "문자메세지가 수백통이 오는데 일일이 확인 할수 없지 않느냐"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이런사실이 알려지자 주민 김모씨(영주동)는 "아직 당선증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도의원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행사장에 참석해 늦었으면 도리어 미안하다고 주민들에게 사과는 못할 망정 언성을 높이고 초청장을 못 받았다고 하는 작태가 한심스럽다"고 혀를 찻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임무석 도의원이 평생 공무원을 하다가 도의원에 당선되었는데, 도의원이 되더니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하는 것을 보니 참 기가막히다"고 하면서 "영주시 발전을 위한 행사에서 사리 판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도의원은 주민들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의원직을 내려놔야한다"고 질타했다.
한편 이를 두고 영주시청 일부 공무원들은 "업무와 관련해서 지적하고 문제를 삼을 수 있지만, 행사장에 참석유무를 전화 왜 안했는냐고 따진다면 '갑질'행태"라며 "선거때는 고개를 숙이지만 도의원이 되니 함부로 대응하지 못하고 도리어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영주=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