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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평동 1084번지 1만3천㎡ 대규모 도시꽃밭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지역은 구미시 인동동에서 지난 2015년 12월 경북개발공사 부지를 무상으로 임차, 올해 5월 코스모스를 파종해 대규모 도시꽃밭으로 조성한 것이다.꽃밭 입구에 들어서면 방문객을 환영하는 솟대가 우뚝 솟아 있고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돼 있다.특히 중간 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벤치도 놓여 있어 시민들이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구미의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부지 일부에는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시민행복주차장이 지난 7월 준공돼 인근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꽃밭 방문객의 주차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한편, 인동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노시근, 조영숙)에서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이곳 코스모스 꽃밭에서 ‘인동동 새마을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먹거리장터, 축하공연, 각종 체험부스, 농산물 판매, 꽃길 전시회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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