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09:40

김연경의 여자배구, 첫 2연패 도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배구여제' 김연경(30·엑자시바시)을 비롯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단지 배구 경기장에서 인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한국 여자 배구는 아시안게임에서 늘 메달권을 유지했다. 1962 자카르타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후 2006 도하를 제외하고 매번 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2번이었다. 1994 히로시마와 2014 인천이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2연패에 도전한다.
김연경에게도 의미 있는 대회다. 2006 도하에서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은 김연경은 올해 4번째 대회를 맞는다. 도하에서 실패를 맛보기도 했던 김연경은 2010 광저우 대회 은메달, 인천 대회 금메달로 성적을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가 중요한 것은 김연경에게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988년생인 김연경이 4년 뒤에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가장 큰 걸림돌은 단연 중국이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위를 자랑하는 중국은 이번에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에이스로 꼽히는 주팅(바키프방크)도 출전, 김연경과 세계 최고의 레프트 맞대결이 예상된다.
B조에 함께 속한 한국과 중국은 23일 처음 맞대결을 갖는다. 예선이지만 서로의 전력을 가늠해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높이가 강점인 카자흐스탄도 방심할 수는 없다.
중국 외에도 견제해야 할 이들이 있다. A조에 속한 일본과 태국이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1군 정예멤버를 내보낸 일본, 강국으로 떠오르는 태국도 메달 후보군이다.
4년 전 중국과 일본이 전력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험난한 일정이 예상된다.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에게 최근 아시안게임 중 가장 치열한 대회가 될 지도 모른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