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22:55

울릉도 도동항, 광복절 태극기가 없었다!

관광객 “오늘, 광복절 맞나?” 반문관광객 “오늘, 광복절 맞나?” 반문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울릉군은 지난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임에도 울릉도 항구 일대와 읍내에서 태극기 찾기가 힘들었다. 
지난 14일 저녁 도동항에서 펼쳐진 경상북도, 울릉군, 국기원이 주최하고 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행사에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및 관계자 1백여 명이 2시간여 태권도 시범과 플래시 몹을 선보이는 행사를 펼쳤기에 그나마 울릉도에 광복절 체면 유지를 했을 뿐, 많은 관광객들이 광복과 우리 땅 독도영토의 의미를 되새기려 방문하는 광복절에 도동항 인근 가게와 항구 일대에서 국기를 게양한 곳은 물론 광복절 분위기를 느끼기엔 역부족이었다.
2014년, 광복 69주년 광복절에 처음 전국민 독도밟기 운동의 일환으로, 독도 현지에 한국 고유 무예인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독도에서 수백 명의 대한민국 전통무예 시범단이 우렁찬 함성과 기백을 뽐내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는 행사는 계속 이어져 올해로 5회째에 접어들며 경북태권도협회 소속 각 지역 태권도 관장들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시범 공연과 플래시 몹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 행사의 주최인 경상북도와 국기원에 밀려 울릉군은 한 발 빠진 모습이다. 울릉도 도동 관문교에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관문교 다리 전체에 태극기를 게양했으나, 올해는 바람에 태극기 훼손이 문제된다는 이유로 태극기 게양이 없었다.
도동항과 저동, 사동 일대 등 관광객을 맞는 건어물 가게, 식당들의 국기 게양율도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전국에서 광복절을 맞아 각종 타종행사, 무궁화 축제, 평화 음악회, 영화상영, 만세 운동 재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때 아직도 일본의 야욕으로 영토 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독도의 관문, 울릉도에서 광복절의 의미가 확대 재생산되기 보다는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다.
울릉=김민정 기자  namastte@naver.com

▲ 울릉도 광복절 모습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