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05:51:10

미리보는 결승전? 여자 배구, 다음 상대는 ‘주팅의 중국’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첫 2경기를 잡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다음 상대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중국이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발리 인도어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다. 한국은 지난 2014 인천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지만 세계랭킹 1위 중국은 경계대상 1순위다.
현재 B조의 6팀이 2경기씩 치른 가운데 1, 2위도 중국과 한국이다. 중국과 한국 모두 나란히 2연승을 기록했다.
아직 조별예선이지만 한국은 베스트 전력을 가동할 계획이다. 차해원 감독은 "정상적인 멤버로 들어간다. 꽁무니를 빼지 않고 이긴다는 마음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김연경(엑자시바시)도 "중국을 이기면 토너먼트에서 더 쉬운 상대를 만날 수도 있다. 최고의 전력으로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문제는 중국의 전력이다. 이번 대회에 중국은 주팅(바키프방크)를 비롯해 최정예 멤버를 데려왔다. 한국이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중국을 3-0으로 누르긴 했지만 당시에는 주팅이 없었다.
김연경도 "주팅이 있든 없든 중국의 스타일은 비슷하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더구나 한국은 지난 21일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도 3세트 세터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같은 모습이 나온다면 경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
김연경은 "VNL 이후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리시브, 블로킹을 많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영(흥국생명)도 "리시브가 관건이다. 좋은 공격수가 많아서 리시브만 정확하면 우리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1

▲ 지난 2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발리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