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22:48

‘뒷심 부족’ 한국 태권도, 목표 金 6개 달성 비상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의 '국기' 태권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
당초 예상했던 금메달 6개 획득을 위해서 남은 4개 종목에서 모두 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종기 태권도 대표팀 총 감독은 지난 15일 자카르타로 출국하기 전 "겨루기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총 10개의 금메달 가운데 6개를 가져오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 태권도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지금까지 겨루기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첫날 남자 58kg급의 김태훈(수원시청), 둘째 날 이다빈(한국체대)이 여자 67kg 초과급에서 가져온 2개가 전부다.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한국 선수들은 지금까지 치러진 태권도 겨루기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결승전에 올랐지만 이중 2명 만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
겨루기 첫 날 여자 53kg급의 하민아(삼성에스원)는 앞선 경기에서 입은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승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여자 67kg급의 김잔디(삼성에스원)는 조심스러운 경기를 운영하다가 결국 패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둘째날에도 아쉬움은 이어졌다. 여자 57kg급의 이아름(고양시청)이 마지막에 실점을 내주면서 2연속 우승이 좌절됐다.
눈앞에서 금메달 3개를 놓친 한국에 이제 기회는 단 4번뿐이다. 22일에는 남자 63kg급의 조강민(조강민), 80kg급의 이화준(성남시청)이 출전한다. 겨루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태권도 간판 이대훈(대전시체육회)이 남자 68kg급, 기대주 강보라(성주여고)가 여자 49kg급에 출전한다.
이들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면 태권도 대표팀의 목표 달성은 무산된다. 하지만 쉽게 금메달을 딴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4년 전 12개 종목에서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 태권도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은 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중국, 대만 등 경쟁국들이 점차 발전하면서 태권도는 더 이상 여유 있게 금메달을 획득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뉴스1

▲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KG 결승에서 이아름이 패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