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05:52:44

패배=탈락…김학범호, 손흥민-조현우 등 최정예 출격 준비

?23일 오후 9시30분 이란과 ‘16강전’?23일 오후 9시30분 이란과 ‘16강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제 패배는 바로 탈락으로 이어진다. 김학범호가 이란전부터 최정예를 가동, 온 힘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했다. 다행히 조별리그에서 패배한 한국은 남은 키르기스스탄과의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패배하면 바로 짐을 싸야 한다. 단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고 매경기 전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이란을 상대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4-2-3-1 포메이션을 다시 들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 김 감독은 말레이시아전에서 패한 뒤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스리백을 대신해 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공격의 폭발력은 줄었지만 나름 견고한 모습으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이란을 상대로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조별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현재 김학범호에서 믿을 만한 득점 자원이다. 황희찬은 후반 조커로 투입될 가능성 높다.
2선에는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골 맛을 본 손흥민과 함께 황인범, 이승우가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이번 대회 처음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골을 넣는 등 몸 상태가 올라왔다.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한 이승우는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중원에는 활동량이 좋은 장윤호와 함께 체격 조건이 좋은 김정민의 출전을 기대할 수 있다. 김정민은 말레이시아전에서 부진했지만 이란전을 통해 분위기 반등을 노리게 된다. 또한 중앙 수비수까지 가능한 조유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수비는 가장 고민이 되는 자리일 수 있다. 중심을 잡아 줄 김민재가 경고누적으로 나설 수가 없다. 김민재의 자리는 황현수가 메우고 키르기스스탄전 무실점을 기록한 정태욱이 중앙에서 발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좌우 측면은 김진야와 김문환이 키르기스스탄전에 이어 다시 한 번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골문은 김학범호의 맏형 조현우가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우는 이번 대회 2경기를 치러 1골도 내주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1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오른쪽)과 조현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