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23:27:30

올해부터 독감 무료접종, 생후 59개월→만 12세로 확대

어르신 대상은 현행 '만 65세 이상' 유지, 대상별 접종 시기 달라어르신 대상은 현행 '만 65세 이상' 유지, 대상별 접종 시기 달라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만 4세(59개월)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만 12세까지 확대된다.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이 지원대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563만명, 만 65세 이상 노인 753만명 등 전 국민의 26%인 1326만명이 올해부터 독감 백신 무료접종 혜택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초등학생 등이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돼 지역사회 내 독감 감염·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건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독감 백신 무료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어린이와 노인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접종 후 항체 생성·지속기간, 독감 유행기간 등을 고려해 대상별 접종 기간을 정했다.
항체는 접종 2주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고, 독감 유행은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이어진다.
우선 독감 백신을 처음 맞는 어린이는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이른 9월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태어난 첫해는 독감 백신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만일 태어난 첫해 1회만 독감 백신을 접종했으면 다음 해에 2회, 첫 해 2회 다 했으면 다음 해부터 1회만 맞으면 된다.
백신 접종을 1회만 해도 되는 어린이는 유행기간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보건당국은 12월 이전, 학생은 방학 전에 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2019년 4월30일까지 지속된다.
만 75세 이상(1943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은 10월2일부터, 나머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11일부터 독감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다.
다만 만 65~74세 접종자 중 의료취약지역 주민, 당일 진료 환자, 장애인 등은 예외적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사업기간 동안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 독감 백신 예방접종은 11월15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고, 그 이후부터는 가지고 있는 백신을 모두 쓸 때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독감 백신 무료접종 지정 의료기관(보건소 미포함)은 총 1만9634개소이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