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5:00:26

‘천종원 금’ 2020 도쿄 올림픽 희망 밝힌 스포츠 클라이밍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처음으로 정식종목이 된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젊은 선수들이 메달을 가져왔다. 2년 뒤에는 더 원숙한 기량을 뽐낼 선수들이다.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콤바인 경기에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했다.
금메달은 남자 콤바인 결선에 출전한 천종원(22?중부경남클라이밍)이 가져왔다. 여자 콤바인 결선에 함께 나선 사솔(24?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과 김자인(30?디스커버리 ICN)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만 하더라도 ‘암벽 여제’로 불린 김자인 외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선수가 없었다. 그러나 천종원과 사솔 역시 김자인 못지않은 세계적인 실력자였다. 단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폭넓게 알려졌을 뿐이다.
천종원은 지난해 IFSC 월드컵 포인트에서 볼더링 부문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로 시즌을 마감한 것은 2015년에 이어 2번째. 이날 결선에서도 볼더링 1위로 다른 선수들을 눌렀고, 스피드와 리드에서도 각각 2위, 3위로 고른 기량을 보였다.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빨리 오르기), 볼더링(안전장비 없이 오르기), 리드(난이도) 경기로 구성된다. 결선에서는 6명이 3개 종목에서 경쟁한 뒤 세 종목에서 기록한 순위를 곱해 낮은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천종원이 결선에서 기록한 순위를 다 곱해도 6점에 불과하다. 은메달을 딴 후지이 코코로(일본·15점)와도 꽤 큰 차이다. 2번째 경기인 볼더링까지 2점만 누적했던 천종원은 마지막 경기인 리드에서 꼴찌를 했어도 12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다.
                  뉴스1

▲ 천종원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금메달을 따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