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8:06:59

여자 양궁 단체전, 대만 꺾고 금메달…대회 6연패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6연패 위업을 이뤘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5-3으로 꺾었다.
1998년 방콕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6연패다. 2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것. 특히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총 11차례 치러진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9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이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했다. 장혜진과 강채영은 개인전 결승 진출 실패에 따른 아쉬움을 깨끗히 털어냈다.
첫 세트에서 이은경이 첫 화살을 10점 과녁에 꽂아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궁사 강채영, 세 번째 장혜진은 각각 9점을 쐈다. 대만이 8-9-9점에 그쳐 한국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다음 3발에서 한국은 9-8-10점으로 세트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대만은 8-10-9점을 쐈다. 1세트는 55-53으로 한국이 따냈다.
2세트는 대만이 가져갔다. 한국은 6발 중 10점을 한 발 밖에 쏘지 못했다. 대만도 10점은 한 발 뿐이었으나 나머지 5발을 모두 9점으로 기록했다. 한국은 2세트를 53-55로 내주고 말았다.
3세트는 접전 끝에 비겼다. 한국은 첫 세 발에서 1점을 뒤진 상태에서 다음 세 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넣었으나 대만도 10-9-10점을 기록해 58-58 동률이 됐다.
세트 스코어 3-3 상황에서 시작된 4세트. 한국은 첫 세 발에서 9-8-9점으로 흔들렸지만 대만도 8-9-10점으로 크게 달아나지 못했다. 이어 한국이 9-9-10점을 쏘자 대만은 심적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8-9-9점에 그쳤다. 54-53 한국의 승리.
대만의 점수를 확인한 한국 선수들은 두 팔을 번쩍 들고 깡총깡총 뛰며 기뻐했다.          
뉴스1

▲ 지난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4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강채영, 장혜진, 이은경이 결승 진출을 확정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